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넥센 히어로즈/2018년 (문단 편집) ===== 선발 투수 ===== [[에스밀 로저스|로저스]]와 [[제이크 브리검|브리검]]이 각각 1선발과 2선발을 맡으며 외인 원투펀치를 맡아야 한다. 또한 로저스는 [[앤디 밴 헤켄|전임]]이 전임이다 보니 그 책임감이 막중하다. 게다가 2017 시즌에는 [[션 오설리반|최악의 먹튀]]를 경험한 팬들도 더 이상의 먹튀라면 이가 갈리는 수준이기에 먹튀짓을 할 경우 엄청난 비난을 받을 것이다. 우선 [[제이크 브리검|브리검]]의 경우, 후반기 페이스가 좀 쳐지긴 했지만 어디까지나 후반기부터 무리하게 땡겨썼었던 [[장정석|감독]]의 욕심이 원인이였으니 정상적인 로테를 돌면 정상적인 기량 발휘가 가능할 것이다. 로저스는 2015 시즌 만큼 해주면 천군만마가 될 선수. 10승까지만 거두어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사실 외인 원투펀치가 제대로 가동된 해가 넥센에게는 매우 중요하다. [[브랜든 나이트(야구)|나이트]]와 밴헤켄이 원투펀치로 활약했었던 2012년과 2013년, 밴헤켄과 [[헨리 소사]]가 활약했던 2014년, 밴헤켄과 [[라이언 피어밴드|피어밴드]]가 원투펀치로 활약했던 2015년을 미루어보자면, 넥센의 부실한 선발진은 여전한지라 이닝 이터 역할은 필수. 3선발과 4선발은 각각 [[최원태]]와 [[신재영]]이 맡을것으로 보인다. 다만 최원태의 부상 후유증이 조금 걱정되는데 5선발 후보에서 탈락한 선수들이 돌아가며 맡을듯하다. 신재영은 작년 한해 2년차 징크스에 시달리며 부진 했지만 후반기 완봉승을 거두면서 점점 페이스를 되찾았기에 기대해도 괜찮을듯하다. 5선발은 [[문성현(야구선수)|문성현]], [[김성민(1994)|김성민]], [[한현희]], [[김선기(야구선수)|김선기]] 등이 경쟁을 벌였으나 [[한현희]]가 낙점되었다. 예비 선발로는 문성현, 김성민, 김선기, 이승호, 김동준 등이 예상되며, 대부분 즉전감에 가까운 선수들이기에 선발진 공백시 즉시 투입될 수 있어 이잡듯 뒤져도 투입할 투수가 없었던 작년 시즌보다는 한결 여유로워진 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